[사진] 임금평등 서명 박수치는 바이든 부부와 女 축구대표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1.03.25 11:32
(워싱턴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 남녀 임금평등의 날 성명서에 서명을 한 뒤 부인 질 바이든 여사, 여자축구대표팀의 마거릿 퍼스, 메건 러피노와 박수를 치고 있다.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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