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바이든의 남녀 동일 임금 연설듣는 女축구 대표들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1.03.25 11:32
(워싱턴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 여자 축구대표팀의 마거릿 퍼스와 메건 러피노가 지켜보는 가운데 남녀 임금평등의 날 행사서 연설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 클릭

  1. 1 "강형욱, 급여 9670원 입금…잘못 알고도" 전 직원이 밝힌 전말
  2. 2 "강형욱 20분 넘게 폭언, 녹취 파일 있다"…전 직원들 고소 준비
  3. 3 김호중 공연 강행→소속사 폐업 이유…"미리 받은 돈 125억 넘어"
  4. 4 김호중 믿고 '100억' 투자했는데 "폐업"…카카오엔터 불똥
  5. 5 저지당한 윤아 '당황', 칸 영화제서 '인종차별'…애써 웃는 모습[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