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아수라장'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1.03.25 10:54
(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신한금융 사모펀드 피해자들이 25일 오전 주주총회가 열리는 서울 중구 신한금융지주 본사 진입을 시도하다가 이를 저지하는 신한금융측 직원들과 실랑이를 벌이고 있다. 2021.3.2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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