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인삼 묘삼 이식 작업 '바쁘다 바빠'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1.03.23 14:39
(서울=뉴스1) = 23일 충북 음성군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 시험 재배지에서 직원들이 인삼 묘삼(모종)을 본 밭에 옮겨 심고 있다.

홍삼용 인삼은 품질 향상을 위해 묘삼을 미리 길러 이식해야 하고, 이식한 묘삼은 4월 늦서리 피해를 보지 않도록 해가림 시설을 설치하고 부직포 등으로 덮어줘야 한다. (농촌진흥청 제공) 2021.3.23/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 클릭

  1. 1 유명 여성골퍼, 코치와 불륜…"침대 위 뽀뽀 영상도" 아내의 폭로
  2. 2 선우은숙 친언니 앞에서…"유영재, 속옷만 입고 다녔다" 왜?
  3. 3 '이혼' 최동석, 박지윤 저격?… "月 카드값 4500, 과소비 아니냐" 의미심장
  4. 4 60살에 관둬도 "먹고 살 걱정 없어요"…10년 더 일하는 일본, 비결은
  5. 5 "참담하고 부끄러워" 강형욱, 훈련사 복귀 소식…갑질 논란 한 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