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젊은의학자부문 김진홍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 기초의학부문 로날드 에반스 교수의 대리수상자 조혜련 박사,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 임상의학부문 구본권 서울대 의대 내과 교수, 젊은의학자부문 유창훈 울산대 의대 내과 교수.
아산의학상은 기초의학 및 임상의학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이루어낸 국내외 의과학자를 발굴하여 격려하기 위한 상으로 지난 2008년 제정됐다. (아산사회복지재단 제공) 2021.3.1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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