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김동윤 '콩닥콩닥 눈빛'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1.03.17 12:14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그룹 드리핀(DRIPPIN) 김동윤이 최근 서울 마포구 합정동 울림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열린 뉴스1과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드리핀은 지난 16일 두 번째 미니앨범 '어 베터 투모로우(A Better Tomorrow)'로 5개월 만에 컴백했다.

'어 베터 투모로우(A Better Tomorrow)'는 드리핀이 데뷔 후 느끼고 경험한 다양한 감정 중 '의지'라는 느낌 자체를 자신들만의 시선으로 다채롭게 해석한 앨범으로 타이틀곡 '영 블러드(Young Blood)'를 비롯해 동명의 인트로곡 '어 베러 투모로우(A Better Tomorrow)', '손을 뻗어봐', '위드아웃 유(Without U)', '파이어플라이(Firefly)', '페이트(FATE)'까지 총 6곡이 수록됐다. 2021.3.1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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