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끝나지 않은 가습기살균제 참사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1.03.16 12:58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가습기살균제 기업책임 배·보상추진회 관계자들이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 앞에서 열린 '가습기살균제 제조판매사 형사처벌 및 책임촉구 기자회견'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참가자들은 "SK는 전체 가습기살균제 제품의 약 80%에 해당하는 PHMG와 CMIT/MIT 살균제 원료를 공급한 참사의 주범"이라고 주장했다. 2021.3.1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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