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장은 대구상의 인근 식당에서 선결제를 하고 이용 후기와 캠페인 사진을 SNS에 올려 인증했으며, 다음 주자로 최영수 대구시 새마을회장과 최종해 대한건설협회 대구시회장을 지목했다.
이 운동은 시민 주도의 실질적인 소비 진작을 취지로 지난 2월23일 대구시청 별관에서 유관기관과 협약을 맺은 후 지난 8일 권영진 대구시장이 첫 주자로 시작됐다.
이 회장은 "Good소비 Good대구 챌린지를 통해 지역 상권을 살리고 지역경제도 더 빨리 회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들의 동참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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