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고개 숙인 LH

(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진보당 대구시당과 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가 11일 오전 대구 달서구 도원동 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구지역본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LH 전·현직 임직원의 투기 의혹을 규탄하고 대구 수성구 연호지구 투기 의혹을 비롯해 대구지역 전수조사를 촉구하는 항의 서한을 전달하자 서남진 LH 대구경북본부장(오른쪽)이 고개를 숙여 재발방지를 답하고 있다. 2021.3.1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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