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마크 램지어 국제형사재판소 고소 기자회견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1.03.11 13:38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오천도 애국국민운동대연합 대표(가운데)가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존 마크 램지어 하버드대 교수를 규탄하고 있다.

애국국민운동대연합은 '위안부는 자발적 매춘부'라고 역사를 왜곡한 램지어 교수를 국제형사재판소에 고소할 예정이다. 2021.3.1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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