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주방세제, 일부제품 표시 부적합'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1.03.11 12:58
(세종=뉴스1) 장수영 기자 = 한국 소비자원 직원들이 11일 정부세종청사 공정거래위원회 기자실에서 열린 '주방용 세제 비교정보 브리핑에서 시험 대상 제품을 설명하고 있다.

소비자원은 제품별 세척성능에 차이가 있었으며 일부 제품은 사용기준 일부가 누락되는 등 표시가 부적합 하거나 알르레기 유발성분이 표시가 안됐다고 밝혔다. 2021.3.11/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 클릭

  1. 1 김호중 콘서트 취소하려니 수수료 10만원…"양심있냐" 팬들 분노
  2. 2 이 순대 한접시에 1만원?…두번은 찾지 않을 여행지 '한국' [남기자의 체헐리즘]
  3. 3 [영상] 가슴에 손 '확' 성추행당하는 엄마…지켜본 딸은 울었다
  4. 4 11만1600원→44만6500원…미국 소녀도 개미도 '감동의 눈물'
  5. 5 '100억 자산가' 부모 죽이고 거짓 눈물…영화 공공의적 '그놈'[뉴스속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