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박물관으로 변한 성매매집결지 찾은 김창룡 경찰청장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1.03.09 16:42
(전주=뉴스1) 유경석 기자 = 김창룡 경찰청장(가운데)이 9일 전북 전주시 서노송동 문화예술촌을 방문해 장근범 인디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왼쪽)에게 성매매집결지를 탈바꿈한 노송뉘우스 박물관을 안내받고 있다. 2021.3.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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