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주한 영국대사와 대화하는 한정애 장관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1.03.09 15:18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한정애 환경부 장관(왼쪽)과 사이먼 스미스 주한 영국대사가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기후금융 지지 선언식에서 대화하고 있다. 2021.3.9/뉴스1

이날 행사에 참석한 국내 금융기관 113곳은 탈(脫)탄소 산업 투자 활성화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적극 도입 등을 통해 '2050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한 '기후금융' 실행을 선언했다. 2021.3.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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