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가수 휘성' 법정으로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1.03.09 14:14
(안동=뉴스1) 공정식 기자 = 수면마취제인 프로포폴을 투약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를 받는 가수 휘성(본명 최휘성·39)이 9일 오후 선고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대구지방법원 안동지원에 도착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2021.3.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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