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통신은 9일(현지시간) 이 연구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이 같이 보도했다.
이 소식통은 이번 연구 결과가 브라질 변이 바이러스에 예방접종을 받은 사람들의 혈액을 검사해서 얻어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코로나백은 현재 브라질에서 주로 접종되고 있는 코로나19 백신이다.
다만 소식통은 더 이상의 구체적인 자료는 공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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