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EPL 시즌 최다 합작골 포옹하는 손흥민과 케인

(런던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손흥민이 7일(현지시간)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EPL) 크리스탈 팰리스와 경기서 팀 4번째 골을 넣은 해리 케인과 포옹을 하고 있다. 손흥민과 케인은 이날시즌 정규리그에서 14골을 합작하며 'EPL 단일 시즌 최다 합작골' 신기록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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