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과감한 패션을 선보였다.
지난 7일 오후 서동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화이트 크롭트 카디건에 화사한 하이웨이스트 청바지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잘록한 허리 라인이 드러나는 크롭트 카디건을 선택한 서동주는 탄탄한 복부를 자랑했다.
또한 서동주는 슬림한 청바지에 스니커즈를 신고도 군살 없이 늘씬한 다리 라인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긴 생머리를 한쪽으로 넘긴 서동주는 안경을 착용한 채 지적인 포인트를 더했다.
한편 서동주는 미국 변호사로 활동하다 최근 귀국해 한 법무법인의 파트너 변호사로 근무를 시작했댜. 또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와 손을 잡고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다.
최근 SKY, 채널A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 Mnet, tvN '너의 목소리가 보여 8'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방송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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