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 따르면, 신규 확진된 80대 A씨와 60대 B씨는 세종 214번 확진자의 배우자와 간병인으로,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지난 19일 실시된 1차 검사에서 ‘음성’을 받고 그동안 자가격리 중으로 이동 동선은 없다.
시 방역당국은 추가 확진자 2명에 대한 치료병상 요청을 충남도 환자관리반에 했으며, 금일 중 자택을 소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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