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당국은 "지난달 28일 이후부터 변 전 하사와 연락이 닿질 않는다"는 보건소의 신고를 받고 출동, 이날 오후 5시49분쯤 청주시 상당구의 한 아파트에서 변 전 하사를 발견했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어플, 카카오톡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뉴스1DB) 2021.3.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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