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샷] 41세 생일 맞은 성유리 "축하해줘 감사"…빛나는 동안 미모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1.03.03 14:54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성유리 인스타그램 © 뉴스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가 생일을 축하해준 주변 사람들에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1981년 3월3일생인 성유리는 3일 우리나이로 41번째 생일을 맞았다.

이날 성유리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한결 같이 저의 곁에 머물러 주는 고마운 팬분들, 사랑하는 나의 가족&지인분들 각자의 방식으로 저의 생일을 축하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성유리가 받은 각종 생일 선물과 메시지, 축하 인증샷이 담겼다. 또한 동안 외모 속에 행복한 미소도 선보여 시선을 더욱 집중시켰다.


한편 성유리는 최근 화장품 브랜드를 론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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