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서 수도권 직장동료 접촉자 1명 확진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1.03.01 10:06
신종우 경남도 복지보건국장 코로나19 브리핑. © 뉴스1
(경남=뉴스1) 한송학 기자 = 경남에서 1일 오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나왔다.
지난 28일 오후 늦게 확진 판정을 받은 하동 40대 남성은 수도관 관련 직장동료 접촉자다.

경남의 1일 오전 10시 현재 누적 확진자는 2140명으로 입원 66명, 사망 9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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