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군 헬기로 울릉군에 도착한 아스트라제네카(AZ) 코로나19 백신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1.02.28 17:50
(울릉=뉴스1) 최창호 기자
우리 군 헬기로 울릉도에 첫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전달됐다. 28일 국방부에 따르면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소속 백신수송지원본부는 이날 울릉도 지역에서 접종할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군 수송 헬기 치누크(CH-47D)를 동원해 긴급 수송했다. 사진은 이날 코로나19 백신이 울릉군에 도착하고 있는 모습 (울릉군 제공) 2021.2.28/뉴스1
우리 군 헬기로 울릉도에 첫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전달됐다. 28일 국방부에 따르면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소속 백신수송지원본부는 이날 울릉도 지역에서 접종할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군 수송 헬기(CH-47D)를 동원해 긴급 수송했다. 사진은 이날 울릉군에 도착한 코로나19 백신을 관계자들이 수송하고 있는 모습. (울릉군 제공) 2021.2.28/뉴스1


우리 군 헬기로 울릉도에 첫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전달됐다. 28일 국방부에 따르면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소속 백신수송지원본부는 이날 울릉도 지역에서 접종할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군 수송 헬기(CH-47D)를 동원해 긴급 수송했다. 사진은 이날 울릉군에 도착한 코로나19 백신을 관계자들이 수송하고 있는 모습. (울릉군 제공) 2021.2.28/뉴스1


우리 군 헬기로 울릉도에 첫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전달됐다. 국방부에 따르면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소속 백신수송지원본부는 이날 울릉도 지역에서 접종할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군 수송 헬기(CH-47D)를 동원해 긴급 수송했다. 28일 코로나19 백신이 공군 치누크 헬기를 통해 수송되고 있다. (국방부 제공) 2021.2.28/뉴스1


우리 군 헬기로 울릉도에 첫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전달됐다. 국방부에 따르면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소속 백신수송지원본부는 이날 울릉도 지역에서 접종할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군 수송 헬기(CH-47D)를 동원해 긴급 수송했다. 28일 경기도 이천 육군특수전사령부 헬기장에서 공군 장병들이 울릉도로 수송될 코로나19 백신을 치누크 헬기에 결박시키고 있다. (국방부 제공) 2021.2.28/뉴스1


우리 군 헬기로 울릉도에 첫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전달됐다. 28일 국방부에 따르면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소속 백신수송지원본부는 이날 울릉도 지역에서 접종할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군 수송 헬기 치누크 (CH-47D)를 동원해 긴급 수송했다. 사진은 이날 울릉보건의료원 관계자와 군 관계자가 코로나19 백신이 보관된 냉장고에 잠금장치를 부착하고 있는 모습. (국방부 제공) 2021.2.28/뉴스1


우리 군 헬기로 울릉도에 첫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전달됐다. 국방부에 따르면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소속 백신수송지원본부는 이날 울릉도 지역에서 접종할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군 수송 헬기 치누크(CH-47D)를 동원해 긴급 수송했다. 28일 경기도 이천 육군특수전사령부 헬기장에서 공군 장병들이 울릉도로 수송될 코로나19 백신을 치누크 헬기에 결박시키고 있다. (국방부 제공) 2021.2.28/뉴스1


우리 군 헬기로 울릉도에 첫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전달됐다. 28일 국방부에 따르면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소속 백신수송지원본부는 이날 울릉도 지역에서 접종할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군 수송 헬기 치누크 (CH-47D)를 동원해 긴급 수송했다. 코로나19 백신을 실은 차량이 28일 울릉도 해군부대 헬기장에서 백신수송지원본부 특수임무대 장병의 경계를 받으며 울릉군보건소로 향하고 있다. (국방부 제공) 2021.2.28/뉴스1


우리 군 헬기로 울릉도에 첫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전달됐다. 28일 국방부에 따르면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소속 백신수송지원본부는 이날 울릉도 지역에서 접종할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군 수송 헬기 치누크 (CH-47D)를 동원해 긴급 수송했다. 코로나19 백신을 실은 차량이 28일 울릉도 해군부대 헬기장에서 백신수송지원본부 특수임무대 장병의 경계를 받으며 울릉군보건소로 향하고 있다. (국방부 제공) 2021.2.28/뉴스1


우리 군 헬기로 울릉도에 첫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전달됐다. 국방부에 따르면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소속 백신수송지원본부는 이날 울릉도 지역에서 접종할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군 수송 헬기(CH-47D) 치누크 를 동원해 긴급 수송했다. 28일 울릉도 해군부대 헬기장에 도착한 코로나19 백신을 해군과 특수임무대의 경계 속에 울릉군보건소로 옮겨지고 있다. (국방부 제공) 2021.2.28/뉴스1


(울릉=뉴스1) 최창호 기자 = 우리 군 헬기로 경북 울릉군에 첫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전달됐다.


28일 국방부에 따르면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소속 백신수송지원본부는 이날 울릉군 지역에서 접종할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군 수송 헬기 치누크(CH-47D)를 동원해 긴급 수송했다.

경기도 이천 대형 물류창고에서 출고된 백신은 군 및 경찰 차량의 호송 아래 인근의 특수전사령부 헬기장으로 수송됐다. 이후 헬기에 적재, 결박하는 과정을 거쳐 이날 오전 9시쯤 울릉도를 향해 이륙했다.

이후 약 90분의 운항 끝에 백신을 실은 헬기가 울릉도 해군부대 헬기장에 착륙하자 대기 중이던 울릉경찰서 순찰차와 해군, 특수임무대원들의 보호 속에 오전 10시35분쯤 울릉군 보건의료원으로 안전하게 이송됐다.

이날 울릉군에 공급된 백신은 200명 분이며 3월 2일부터 접종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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