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거리두기 2주 연장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1.02.28 14:54
(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산에 따라 거리두기 2단계가 2주 연장된 가운데 28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거리가 쇼핑 인파로 붐비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새로운 집단발병 사례가 속출함에따라 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 등 현행 거리두기 단계를 오는 다음달 14일까지 2주 연장하고 5인 이상 모임 금지와 영업시간 제한 조치도 계속 유지키로 했다. 2021.2.2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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