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코로나19 2년차 새학기 맞으며'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1.02.28 14:46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3월2일 시작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2년차 새학기 등교가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코로나19로 개학이 연기됐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정상적으로 새학기가 시작된다. 등교 수업 역시 확대될 전망이다.

28일 서울 종로구 창신동 문구거리 아담 문구사에서 학생들이 새학기 학용품을 고르고 있다. 2021.2.28/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 클릭

  1. 1 남편·친모 눈 바늘로 찌르고 죽인 사이코패스…24년만 얼굴 공개
  2. 2 나훈아 '김정은 돼지' 발언에 악플 900개…전여옥 "틀린 말 있나요?"
  3. 3 "예비신부, 이복 동생"…'먹튀 의혹' 유재환, 성희롱 폭로까지?
  4. 4 불바다 된 LA, 한국인들은 총을 들었다…흑인의 분노, 왜 한인 향했나[뉴스속오늘]
  5. 5 계단 오를 때 '헉헉' 체력 줄었나 했더니…"돌연사 원인" 이병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