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북한 "인민 기호와 정서에 맞는 말린꽃 제작에 열정"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1.02.28 07:06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8일 인민들이 선호하는 '나리' 화장품은 사람들의 취미와 기호, 체질적 특성을 고려해 개발생산 성과를 이룩했다면서 이러한 정신을 본받으라고 주문했다. 사진은 평양화초연구소 말린꽃제작소. 신문은 이들이 "우리 인민의 기호와 정서에 맞는 말린꽃 제작에 정열을 바쳐간다"라고 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 클릭

  1. 1 김호중 콘서트 취소하려니 수수료 10만원…"양심있냐" 팬들 분노
  2. 2 [영상] 가슴에 손 '확' 성추행당하는 엄마…지켜본 딸은 울었다
  3. 3 11만1600원→44만6500원…미국 소녀도 개미도 '감동의 눈물'
  4. 4 '100억 자산가' 부모 죽이고 거짓 눈물…영화 공공의적 '그놈'[뉴스속오늘]
  5. 5 김호중, 유흥주점 갈 때부터 '대리' 불렀다…또 드러난 음주 정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