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화이자 백신 접종 준비하는 의료진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1.02.27 11:58 (서울=뉴스1) 사진공동취재단 = 27일 오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예방접종센터에서 의료진이 소분한 코로나19 화이자 백신을 옮겨 담고 있다. 이날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의료진, 종사자 199명이 화이자 백신 1차 접종을 받는다. 2021.2.27/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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