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검사장은 항상 깨끗하게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1.02.27 10:02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27일 오전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사장을 깨끗하게 닦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415명 증가한 8만932명으로 나타났다. 사망자는 10명 늘어 1595명으로 집계 됐다. 신규 확진자 415명 중 지역발생 사례는 405명, 해외유입 사례는 국내 입국자 검역 3명 포함 10명이다. 2021.2.2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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