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3·1절 앞두고 딜쿠샤 개관

(서울=뉴스1) =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과 앨버트 테일러의 손녀 제니퍼 테일러 등 참석자들이 26일 서울 종로구 딜쿠샤에서 열린 개관식에서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힌두어로 '희망의 궁전'을 뜻하는 딜쿠샤(Dil Kusha)는 3·1운동과 제암리 학살사건을 세계에 최초로 전한 미국 AP통신 임시특파원 앨버트 와일더 테일러(1875∼1948)가 살았던 가옥의 원형을 복원한 전시관이다.(서울시 제공) 2021.2.2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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