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인천성모병원, 로봇 손 재활치료기 인·부천지역 최초 도입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1.02.26 16:14
(인천=뉴스1) 정진욱 기자 = 26일 오전 인천시 부평구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에서 한 환자가 보조용 로봇 손 재활치료기를 이용해 치료를 받고 있다. 성모병원이 도입한 핸드오브호프(Hand of Hope)는 로봇공학과 신경과학을 결합해 개발된 로봇 손 재활치료기로 인천·부천지역에서는 최초로 도입했다. 2021.2.2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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