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6일 새 국가경제발전 5개년 계획 관철을 위해 사상적 무장을 강조했다. 신문은 1면 사설에서 "오늘 우리 혁명은 새로운 발전기, 도약기에 들어섰다"라며 인민대중의 사상정신력을 높여야 한다고 주문했다. 사진은 평양강철 공장의 모습.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