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김 신임 이사장은 앞으로 2년 간 전북대 발전지원재단을 이끌며 발전기금 모금과 안정적 관리, 수익사업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김관우 신임 이사장은 “발전지원재단은 학생의 장학금 지원을 필두로 교원의 교육과 연구활동 및 국내외 학술교류는 물론 후생복지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며 “4차 산업혁명과 뉴노멀 시대를 선도할 우리 전북대학교를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주시고 성원해 주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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