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풀릴까'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1.02.25 14:46
(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방역당국의 새로운 거리두기 조정안 발표를 하루 앞둔 25일 오후 서울 명동 음식점 거리가 북적이고 있다. 현재 수도권에는 2단계, 비수도권에는 1.5단계로 적용중인 거리두기가 적용중이고, 직계가족을 제외한 5인 이상 사적모임을 금지하고 있다. 2021.2.25/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 클릭

  1. 1 남편·친모 눈 바늘로 찌르고 죽인 사이코패스…24년만 얼굴 공개
  2. 2 나훈아 '김정은 돼지' 발언에 악플 900개…전여옥 "틀린 말 있나요?"
  3. 3 "예비신부, 이복 동생"…'먹튀 의혹' 유재환, 성희롱 폭로까지?
  4. 4 불바다 된 LA, 한국인들은 총을 들었다…흑인의 분노, 왜 한인 향했나[뉴스속오늘]
  5. 5 계단 오를 때 '헉헉' 체력 줄었나 했더니…"돌연사 원인" 이병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