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화덕피자' 프랜차이즈를 운영하는 고피자는 옥수수, 새우, 체다치즈 등 신선한 재료를 사용한 봄맞이 신제품 피자·필라프 3종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신메뉴 '콘치즈 피자'는 갈릭 소스에 달콤한 옥수수와 짭짤한 맛의 체다치즈를 더한 게 특징이다. 고슬고슬한 밥알을 살린 필라프 2종도 출시했다. ‘미트 칠리 치즈 필라프’와 '하와이안 갈릭 슈림프 필라프'다.
임재원 고피자 대표는 “앞으로도 신선한 재료를 활용한 피자와 필라프 등 신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성해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내 최초 1인 화덕피자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지난해 12월 현재 국내와 인도, 싱가포르, 홍콩 등 전세계에 97개의 매장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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