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오른쪽)이 지난해 4월 경기도 고양시 EBS를 찾아 코로나19 대응 방안에 대한 브리핑을 듣는 모습./뉴스1 ⓒNews1 (서울=뉴스1) 권형진 기자 =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25일 오전 10시 서울 종로구 소재 한국교육방송공사(EBS) 기술 상황실을 방문해 신학기 개학을 대비한 온라인클래스 운영 준비 사황을 점검한다.
유 부총리는 공공학습관리시스템인 온라인클래스에서 시범 운영 중인 화상수업 서비스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교사들과 화상 간담회를 열어 현장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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