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2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 정식 개점을 앞두고 사전개점한 현대백화점 '더현대 서울'에서 시민들이 줄을 서며 입장하고 있다. 더현대 서울은 서울 지역 백화점 중 최대규모인 지하 7층~지상 8층 규모로 영업 면적이 8만9100㎡(약 2만7000평)로, 오는 26일 정식 개장한다. 2021.2.2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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