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加 총리와 화상 정상회담 참석한 국무장관과 차관보

(워싱턴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 후안 곤잘레스 국무부 차관보가 23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의 취임 후 첫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와의 화상 정상회담에 참석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