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새롭게 바뀐 노들섬 선착장 '달이 두둥실'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1.02.23 19:54
(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23일 오후 서울 용산구 노들섬 선착장에 보름달을 형상화한 공공미술작품 '달빛노들'이 빛나고 있다. 서울시는 방치돼 있던 선착장에 미술작품과 전망데크, 무대를 갖춘 수상문화공간을 조성한 뒤 오는 3월6일부터 여의도에서 출발해 노들섬으로 가는 유람선을 하루 1회 운행한다고 밝혔다. 2021.2.2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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