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모두발언하는 한정애 환경부 장관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1.02.23 15:18
(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한정애 환경부 장관이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상표띠(라벨) 없는 투명페트병 사용' 업무 협약식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농심, 동원에프엔비, 로터스, 롯데칠성음료, 산수음료, 스파클,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코카콜라음료, 풀무원샘물, 하이트진로음료 등 10개 먹는샘물 제조업체는 올해 말까지 출시되는 생수 제품 20% 이상을 상표띠 없는 투명 페트병으로 전환하기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2021.2.2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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