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라벨없는 생수병 살펴보는 한정애 장관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1.02.23 14:58
(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한정애 환경부 장관(오른쪽)이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라벨 없는 투명페트병 사용' 업무 협약식에서 투명 페트병을 살펴보고 있다. 농심, 동원에프엔비, 로터스, 롯데칠성음료, 산수음료, 스파클,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코카콜라음료, 풀무원샘물, 하이트진로음료 10개 먹는샘물 제조업체는 올해 말까지 출시되는 먹는샘물 제품 20% 이상을 라벨 없는 투명 페트병으로 전환하기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2021.2.2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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