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멈춰선 보잉777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1.02.23 14:54
(인천공항=뉴스1) 이성철 기자
(인천공항=뉴스1) 이성철 기자 =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미국 덴버에서 지난 20일 비행 중 엔진 고장을 일으켜 지상으로 파편이 떨어진 보잉777기종에 대해 운항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사진은 23일 영종도 인천국제공항 주기장의 아시아나(앞에서 두번째)와 대한항공(앞에서 세번째) 보잉 777 여객기. 2021.2.2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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