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아찔한 브이넥 드레스 입고…과감한 포즈 '깜짝'

'슈콤마보니' 새 뮤즈 한예슬, 패션 화보 속 감각적인 슈즈 스타일링 '눈길'

배우 한예슬/사진제공=얼루어코리아

배우 한예슬이 과감한 포즈와 눈빛 연기로 매혹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컨템포러리 슈즈 브랜드 '슈콤마보니'의 새 뮤즈로 발탁된 한예슬은 패션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 3월호 화보를 장식했다.

이번 화보는 슈콤마보니와 한예슬이 함께한 첫 화보로, '드레스 코드'라는 콘셉트 아래 진행됐다.

화보 속 한예슬은 강렬한 의상과 함께 존재감이 돋보이는 슈즈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민소매 블랙 드레스에 오렌지색 슈즈를 매치한 한예슬은 늘씬한 다리 라인을 드러내는 과감한 포즈를 선보이며 파격적인 화보를 완성했다.

배우 한예슬/사진제공=얼루어코리아

또 다른 화보 속 한예슬은 슬림한 다리와 가슴라인이 살짝 드러나는 화려한 초미니드레스를 입고 앉아 강렬한 눈빛 연기를 선보였다.

한예슬은 아찔한 블랙 도트 드레스에 화이트 로퍼 힐을 신어 감각적인 스타일을 완성했다.

배우 한예슬/사진제공=얼루어코리아

한예슬은 풍성한 블랙 드레스를 입고 사랑스러운 리본 타이가 돋보이는 스니커즈를 신은 채, 시크한 눈빛으로 남다른 아우라를 뽐냈다.

짙은 메이크업도 완벽하게 소화한 한예슬은 슬림한 팔 라인에 새겨진 타투를 살짝 드러내는 등 '다크 앤젤'과 같은 포스를 선보였다.

한편 한예슬의 일과 삶에 대한 생각을 들여다볼 수 있는 인터뷰와 화보는 '얼루어 코리아' 3월호와 웹사이트 및 SNS 채널을 통해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