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방전지는 전날보다 16.99%(1만6700원) 오른 11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고가는 12만4000원이었다.
전날 한 매체는 현대차그룹이 1차 협력사 대상 전기차용 배터리팩 제작·생산 업체로 세방전지를 선정했다고 보도했다.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방전지, 현대차 배터리팩 공급업체 선정에 '급등'
머니투데이 김영상 기자 | 2021.02.23 09:41[특징주]
세방전지가 현대차그룹의 전기차용 배터리팩 공급 업체로 선정됐다는 보도에 23일 장 초반 강세다.
세방전지는 전날보다 16.99%(1만6700원) 오른 11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고가는 12만4000원이었다.
전날 한 매체는 현대차그룹이 1차 협력사 대상 전기차용 배터리팩 제작·생산 업체로 세방전지를 선정했다고 보도했다.
세방전지는 전날보다 16.99%(1만6700원) 오른 11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고가는 12만4000원이었다.
전날 한 매체는 현대차그룹이 1차 협력사 대상 전기차용 배터리팩 제작·생산 업체로 세방전지를 선정했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