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22일 오후 고양 빛마루 방송지원센터에서 열린 2020-2021신한금융투자 PBA 팀리그 파이널 6차전 웰컴저축은행과 TS-JDX와의 경기에서 5세트에서 극적인 역전으로 세트를 따내며 세트 스코어 4-1로 팀리그 초대 챔피언에 오른 TS-JDX의 이미래가 MVP를 수상한 후 장상진 부총재(오른쪽)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PBA 제공) 2021.2.23/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