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삼성전자 그린시티3캠퍼스 퇴근하는 직원들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1.02.19 17:18
(광주=뉴스1) 이수민 기자 = 19일 오후 광주 북구 오룡동 삼성전자 그린시티3캠퍼스(광주3공장)에서 직원들이 퇴근길에 오르고 있다. 삼성전자 그린시티3캠퍼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해 이틀 동안 가동이 중단됐다가 이날 컴프레서 생산라인을 재개했다. 앞서 3공장에서는 지난 16일 첫 확진자(광주1966번)가 나온 이후 1971·1973·1974번 등 3명이 잇따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1966번은 가족인 1955번에게서 감염됐으며, 1955번의 감염경로는 현재까지 확인되지 않고 있다. 2021.2.1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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