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설연휴·거리두기 완화 이후 증가하는 확진자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1.02.18 13:14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18일 오후 서울 강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621명으로 이틀째 600명대를 기록했다.

설 연휴 집단감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사회적 거리두기를 완화한지 며칠 만에 환자가 대폭 늘면서 4차 유행 가능성마저 제기되고 있다. 2021.2.1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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