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운전대 대신 피켓 들고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1.02.18 11:38
(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민주버스본부 소속 고속·시외버스 노동자들이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고용 불안 해결을 촉구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 참가자들은 이 자리에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사태로 고속·시외버스 노동자들의 임금체불과 고용불안이 확산하고 있다"며 "정부지원 대책을 추경에 반영하라"고 촉구했다. 2021.2.1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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