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분당 요양병원 코호트 격리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1.02.18 11:26
(성남=뉴스1) 안은나 기자 = 18일 경기 성남 분당구의 한 요양병원에서 방역복을 입은 구급대원이 휠체어를 끌고 있다. 이곳에서 현재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19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동일집단(코호트) 격리 중이다. 2021.2.1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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