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법원 나서는 최신원 회장

머니투데이 김휘선 기자 | 2021.02.17 14:25

횡령과 배임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최신원 SK 네트웍스 회장이 17일 오후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뒤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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