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대구 국채보상공원 임시선별검사소 재운영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1.02.16 15:50
(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16일 오후 대구 중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위해 방문한 시민의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대구시는 설 연휴 이후 재확산 가능성이 있는 코로나19 감염 추세를 예의주시하기 위해 다음 달 14일까지 임시선별검사소를 운영할 예정이다. 2021.2.1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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