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청도 한재미나리 첫 수확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1.02.16 14:14
(청도=뉴스1) 공정식 기자 = 16일 오전 경북 청도군 청도읍 초현리 한재미나리 마을의 한 시설하우스에서 성윤경씨가 올해 첫 미나리를 수확하고 있다. 맛과 향이 뛰어나고 해독 작용에 탁월한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청도 한재미나리는 품질과 맛을 좋게 하기 위해 1년에 한 번만 수확한다.?2021.2.1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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